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5일,"올해는 개혁과 재건의 한 해가 돼야하며 나라경제를 개혁하고 재건하는 창조의 주역은 바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신년인사회에 참석, 이같이 말한 뒤 "기업의 적극적인협력없이 정부만 노력해서는 결코 바람직한 성과를 얻을 수 없다"면서 "정치권도 나라경제의 개혁과 재건에 원군이 돼야할 때"라고 덧붙였다.
김대통령은 특히 "올해 중반부터는 안정적 성장이 시작되고 내년에는 세계로 도약하는 한국경제를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성장과 고용 증대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적극 모색해 경제 재건을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李憲泰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