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율 급락… 수출타격·환차손 위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기업·지자체에 요청

정부는 환율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수출이 타격을 받게 됨에 따라 공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해외차입을 억제하고 만기도래하는 외채는 전액 상환하도록 할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7일 오후 외화차입을 추진중인 도로공사, 주택공사, 토지공사, 수자원공사, 수도권신공항건설공단, 가스공사, 무역협회 등 공기업과 행정자치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이들 기관에 대해 해외차입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재경부는 이들 기관에 대해 국내외 금리차의 축소와 해외차입에 따른 환차손 위험 등을 감안, 내자조달에 필요한 자금은 해외차입보다는 가급적 국내에서 조달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또 공기업들이 외환위기를 전후해 고금리로 들여온 외채는 만기가 도래하는대로 상환하고 만기가아직 남아있는 경우에도 조기상환에 따른 불이익이 없으면 바로 갚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IMF차입금 97억달러도 외환시장에 돌발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전액상환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법원으로부터 징계 효력 정지 결정을 받으며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방문 일정에 동행할 것이라 밝혔고, 이에 대해 당대...
오는 10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액티브 ET...
인천에서 30명을 모텔로 유인해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고, 경북 상주에서는 드론 비행 교육시설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