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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극한대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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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7일 청문회 국정조사계획서와 한나라당 서상목(徐相穆)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처리키로 한 여당에 야당측이 본회의장 농성으로 맞서는 등 강경대치를 계속하고 있다.이에 따라 전날 여당 단독국회 강행과정에서 벌어진 여야간의 격돌양상이 임시국회 마지막 날까지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 등 여권은 전날 국정조사특위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날 국정조사계획서를본회의에 상정해 통과시킨 뒤 오는 15일쯤부터 경제청문회를 개최할 방침이다.이에 맞서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무기한 농성을 벌이고 있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갖고여당이 전날과 마찬가지로 단독국회를 강행할 경우 강력저지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대응책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또 전날 통과된 한일어업협정비준동의안과 65개 법안에 대해 원천무효를 선언하고 본회의 사회를 본 김봉호(金琫鎬)국회부의장에 대해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이에 앞서 국회는 6일 오후 여당의원만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 교원노조법안 및 교원정년단축을 골자로 한 교육공무원법 개정안 등 쟁점법안을 비롯해 65개 법안과 한일어업협정 비준동의안을 처리했다.

〈李相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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