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떠나온 조국·두고온 사람 애닳게 노래-'이민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유식씨 두번째 시집 캐나다 교포인 시인 이유식씨가 두번째 시집 '이민길'(살림터 펴냄·사진)을 출간했다.떠나온 조국과 두고온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 이민자의 외로움과 아픔, 이국땅에서 마냥 흘러가는세월앞에 서성대는 자신에 대한 안타까움을 절절한 심정으로 노래하고 있다.

또 IMF 사태를 불러올 수밖에 없었던 조국 사람들의 무분별하고, 못난 형태를 꼬집는 안타까움도 토로하고 있다.

1부 '사랑과 눈물', 2부 '방황의 언덕', 3부 '오는 세월 가는 세월', 4부 '고독한 강물' 등으로 꾸몄다.

경북 봉화 출신인 저자는 1974년 캐나다로 이민, 현재 캘거리에서 유리투자(주)·(주)대우양행 등을 운영하면서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법원으로부터 징계 효력 정지 결정을 받으며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방문 일정에 동행할 것이라 밝혔고, 이에 대해 당대...
오는 10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액티브 ET...
인천에서 30명을 모텔로 유인해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고, 경북 상주에서는 드론 비행 교육시설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