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 제2공단 조성계획이 확정돼 올해중 편입토지 보상을 끝내고 내년3월쯤 착공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왜관읍 낙산리 일대 25만3천평에 조성될 왜관 2공단은 한국토지공사가 맡아 개발하게되며 토공측은 지난해부터 사업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지난주 투자심의회에서 개발할것을 최종의결했다는 것.
오는 2002년 10월 준공예정인 왜관 2공단은 총 722억원이 투입되며 분양 예상가는 31만3천원 정도.
공단부지 3만5천평은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해 외자유치를 꾀할 계획이며 전자부품.기계금속.자동차부품 등 저공해 첨단업종을 주로 유치할 계획이다.
2공단은 구미공단과 성서.달성공단의 중간거리에 위치해 공업벨트화를 형성할것으로 기대된다.군은 2공단에 1백여개의 기업체와 8천여명의 종업원이 고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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