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최근 지속되고있는 경기침체와 '통치위기'로 인해 자칫 지불위기를 맞게될지 모른다고 만모한 싱 전(前) 재무장관이 17일 경고했다.
지난 91~96년간 재무장관을 지내면서 인도경제 개혁을 주도했던 싱 전장관은 PTI통신과의 회견에서 97, 98회계연도중 국내 성장이 5% 대로 떨어졌으며 98, 99회계연도도 5% 선을 넘지 못할것이라고 전망하는 가운데 이전 3년간 평균성장치 7.5%를 감안할 때 최근 2년 연속 5% 선 성장은 '양호한 것'이 못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내 공업생산 성장이 4% 선에 그치고 수출이 크게 감소한 사실을 지적, 이러한 추세가 반전되지 않을 경우 수지균형을 무너뜨려 국가의 신용도를 위태롭게 할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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