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스크바】옐친 위궤양 입원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17일 오후 급성출혈성 위궤양으로 중앙병원에 다시 입원했다.옐친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40분(한국시간 밤 10시 40분)쯤 입원했으며 약3주일은 입원해야할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원의 게르만 바스네르 의사는 옐친의 증상이 수술까지 해야할 상황은 아니며 약만으로도 치료할수 있는 것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약 3주간은 입원해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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