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낙동강변에서 청둥오리 11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또 같은 날죽은 청둥오리떼가 발견된 지점 건너편 경북 고령군 다산면 월성리 낙동강변에서 천연기념물 243호 검독수리 1마리가 농약에 중독돼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
원인조사에 나선 경북대 생물학과 박희천교수는 "부검결과 검독수리의 위장에서 까치와 비둘기가각 1마리씩 나왔으며 위장에서 나온 볍씨에서 농약이 검출됐다"며 "주민들이 철새를 잡기 위해뿌린 농약이 묻은 볍씨를 먹고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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