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은 19일 한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아시아 국가들의 금융위기를 다루면서 위기의 심각성을 오판하는 등 수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고 시인했다.
IMF 정책개발검토부는 지난해 12월 21일 이사회 회의 준비자료를 바탕으로 아시아 금융위기에대한 IMF 지원 프로그램의 내부 평가 보고서를 이날 처음으로 공개했다.
IMF는 이 보고서에서 일부 경제학 교수 등 외부 분석가들이 지적한 대로 IMF는 아시아 경제위기 심각성 오판에서부터 구제금융 지원 목표 설정 실패 등 수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고 인정했다.보고서는 이어 "한국과 태국은 전체적으로 볼 때 합의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있으나인도네시아의 경우 정치위기 등으로 인해 프로그램이 지속적인 궤도에서 이탈해 변질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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