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순매수규모가 1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2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외국인들은 2조6천747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이고 1조7천336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아 순매수규모는 1조원에 육박하는 9천411억원에 달했다.이는 지난 94년 한해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규모인 9천441억원과 거의맞먹는 규모다.특히 19일 오후 영국의 신용평가기관인 피치-IBCA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한 뒤 20일순매수규모가 1천835억원에 달하는 등 당분간 순매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달중 1조원은 쉽게 돌파할 것으로 증권업계는 보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 유입된 외국계자본은 미국계가 5천889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 압도적이었으며 이어 싱가포르(890억원), 룩셈부르크(862억원), 네덜란드(506억원), 홍콩(275억원)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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