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토요일마다 치매노인 찾아 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군 새마을부녀회,요양시설 매주 방문,대소변보조등 궂은일 도와 청도군 새마을부녀회가 매주 토요일 노인치매 요양시설인 에덴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노인복지 시설로 지난해 5월 개원한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 에덴원에는 현재 47명의 치매환자가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나 대부분이 환자를 보살펴 줄 보호자가 없는 생활보호 대상자들로 사회의도움이 어느 누구보다 절실한 실정.

딱한 사정을 전해들은 청도군 새마을부녀회가 '치매환자돕기 자원봉사활동'에 팔을 걷어 붙였다.자원봉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인들의 말벗이 돼주고 기저귀 갈아주기와 대소변보조 등 치매노인들의 뒤치다꺼리를 도와주고 있다.

지난해 10월 입원했다는 고유심 (82·청도군 풍각면 송서3리)할머니는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적적했는데 1주일에 한번씩 찾아 주는 것만도 자식보다 더 낫다"며 고마워했다.

〈청도·崔奉國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2시 54분 기준 52.84%의 득표율로 김부...
코스피가 9,000선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로의 자금 쏠림이 심화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