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환경운동연합, 서생면 생존권수호위원회 등 울주군의 원전유치를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주민500여명은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주군청 앞 공터에서 '핵발전소 반대궐기대회'를열고 울주군의 원전유치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시민단체들은 "지구환경 보존을 위해 세계적으로 원전을 폐쇄하는 추세에 있음에도 울주군이 원전을 유치하려는 것은 주민들의 희생을 볼모로 하는 위험한 결정"이라고 주장하고 "고리원전 후속기 추가건립계획 자체를 전면 백지화 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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