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산포 원전 후보지 조건부 해제 방침에 반발, 군민들이 대규모 집회를 여는 등 긴장감이고조된 울진 지역에서 최근 부산의 모대학 연구소가 원전 관련 설문 조사를 시도, 반대 단체들이크게 반발.
반투위 관계자들은 "연구소측은 '원전시설 등 주변지역 진흥촉진 특별입법 모델에 관한 연구'일환으로 주민들의 개발 수요를 파악하려 한다지만 질문들이 온통 원전 홍보·유도 쪽으로 치우쳐있다"며 조사 자체를 저지.
또 "원전반대 목소리가 거센 이때 설문조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군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자료들이 자칫 악용될 수도 있는 만큼 군민들은 설문 조사에 응하지 말아달라"고 당부.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