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공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인정받는 첫 벤처기업이 나왔다.
지난해 6월 첫 입주자를 받아들인 포항공대 창업보육센터(소장 이전영 전자계산학과 교수)는 21일 전자문서관리시스템 개발분야에서 세계적 기술을 지닌 (주)사이버다임(대표 현석진·31)을 1호벤처기업으로 졸업시켰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사이버다임은 앞으로 고객과 협력업체를 상대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위해 다음주 중 고급 벤처기업 두뇌가 밀집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벤처타운에 입주, 도약을위한 발판을 다지게 된다.
포항공대 졸업생 및 연구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사이버다임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자신들이 독자적으로 만든 '자바(JAVA)'라는 언어를 이용, 인터넷/인트라넷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닥스웨어'로 불리는 이 제품은 독자적인 기술과 선진국들도 시도하지 못한 100% 순수 자바로개발돼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말 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신기술(IT) 사업자로 선정돼 자금지원을 받았고, 당초 2억6천600만원이던 자본금을 5억7천900만원으로 늘렸다.
또 대우통신, 한화정보, 아이콤, 포스데이타 등 굴지의 기업들과 판권 협약 및 기술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해 놓고 있다.
〈포항·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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