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한해는 문을 열고 들어서는 학생들의 수가 많이 줄었죠. 그러나 올해는 학생들의 발걸음이분주해 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대구시 북구 산격동 경북대 북문 앞에서 레스토랑 '작은 공간'을 운영하는 김영희(34.여)씨.이곳 입구에 들어서면 눈길을 끄는 글귀를 만날수 있다. 작은 현판에 담겨진 기쁜날 참가를 알리는 내용이다.
레스토랑 사장님이 된지 올해로 3년째로 접어든다는 김씨는 "차 한잔을 마시더라도 편안한 분위기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고의 서비스라고 생각한다"며 자신만의 소탈한 경영방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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