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상담도 상담이냐구요? 오히려 전화상담이나 방문상담보다 더 쉽게, 적나라하게 상담할수 있습니다. 부모들이 사이버 상담을 접하면 우리 자녀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방황하는 10대들과 함께 하려고 PC통신으로 사이버 상담을 시작한지 10년째에 접어든 서영창교사(서울 중앙여중)가 '10대를 이해하는 작은 이야기들' '10대들의 고민, 이렇게 극복합시다'등 청소년 상담사례집 2권을 잇따라 내고 23일 오후5시 대구 학원서림(053-253-0336)에서 무료 배포식(상담실별로 배포)을 갖는다.
영남대 사학과 출신인 서교사는 처음 통신에 음란파일이 엄청나게 올라오는 것을 보고 사이버 상담을 시작, 한해에 3천여건을 상담했는데 이 가운데 일부를 책으로 엮었다.
이 상담사례집이 10대들의 고민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서씨는 이제껏외부지원없이 주머니돈으로 꾸려왔으며, 아름다운 별칭(한글ID)자랑대회등을 열었으며 사이버 공간에서 만난 연인에게 결혼주례도 보았다. 문의 019-271-1177




























댓글 많은 뉴스
박지원 "강선우, 발달장애 외동딸 있어…선처 고대" 호소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주식 폭락에 李대통령 과거 발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