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환호동 해맞이공원 공사 현장을 드나드는 각종 차량들이 바퀴를 제대로 씻지 않고출입하면서 공사장 먼지를 퍼뜨려 인근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토목공사가 한창인 공사장을 통행하는 하루 수백대 차량들이 타이어에 달라붙은 진흙을 제대로 씻어내지 않고 시가지 도로에 나다닌다는 것.
이 때문에 공사장 출입구 주변 도로 100여m에 진흙이 덕지덕지 달라 붙었는가 하면 흙먼지가 인근 가옥으로 날아들어 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다고 주민들은 주장했다.
〈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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