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국(金昌國) 신임 대한변협 회장 지명자는 재야법조계의 진보적 흐름을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전남 강진출신으로 목포고-서울법대를 나와 검찰에 몸담았던 김변호사는 지난 81년 변호사로 변신한 뒤 88년 진보진영 변호사들이 결집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 창립멤버로 참여, 현재까지 활동중이며 진보적 시민단체인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의 공동대표직도 맡고 있다.그는 87년 '김근태(金槿泰)씨 고문사건'의 공소유지 담당변호사(특별검사)를 맡아 고문경관들을날카롭게 신문하면서 인권변호사로 이름을 떨쳤다.
부인 조효순(趙曉順.58)씨와 1남1녀.
△전남 강진, 59세 △목포고-서울대 법대 △고시13회 △전주.광주지검 부장검사 △변호사 개업(81년) △서울지방변호사회 제2부회장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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