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연작피해를 없애고 고품질 딸기생산을 위해 딸기논에 대한 객토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군은 1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딸기주산지인 쌍림면과 고령읍 등지를 중심으로 총 1백96㏊의 딸기논 중 75㏊에 객토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객토원선정, 사업추진위원회 구성 등 작업에 들어갔다.
고령딸기는 최근 연작으로 병해충이 확산되고 고품질의 딸기생산이 어려워짐에 따라 군이 나서객토사업을 벌이게 됐다. 농가 자율객토의 경우 ㏊당 18만원의 객토원 지원금과 산림훼손복구비등이 지원된다.
군은 앞으로 참외, 수박 등 1천3백여㏊의 다른 작목도 연차적으로 객토사업을 실시키로 했다.〈金仁卓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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