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화재 보호구역 보조금 축소 반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화재 보호구역에 묶인 지역 건물 신축 때의 보조금 지급 대상이 오히려 축소돼 반발을 사고 있다.

경주지역 경우 2천여 가구가 이 법 적용을 받고, 인왕·황남 등 도심지 20만평 내에 있는 1천300여 가구가 가장 큰 제약을 받고 있다.

이들은 건물 신축 때 전통 한옥 골기와 형으로 지어야 하나, 대신 정부가 지원하는 평당 45만원씩의 건축 보조금 지급 범위를 지붕층 바닥 면적 65평 이하 건물로 제한하고, 작년 7월 관련규정개정 이후엔 순수 주택 외에는 또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는 것.

주민들은 한옥 골기와로 건축하려면 건축비가 보통의 두배인 평당 400만~500만원씩 든다며, "규정을 고쳐 추가 건축비를 전액 부담해 주든가, 아니면 해당 지역을 아예 국가가 매입해 가는 등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