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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하루 평균 14만명

○…올들어 대구 지하철1호선 이용승객은 24일까지 330여만명으로 하루 평균 14만여명에 6천500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대입시험과 학생들의 겨울방학이 끝나는 2월부터는 손님이 더욱 늘어날 전망.

●공공근로자 질서안내

○…대구지하철공사는 26일부터 공공근로자를 지하철 질서안내요원으로 투입했다. 이번에 1차로투입된 공공근로자는 10개역에 22명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하철 질서안내 활동을 벌인다. 지하철공사는 질서안내요원에 공공근로자를 투입할 경우 연간 1억원이 넘는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

●월1회 무료진료 실시

○…지하철공사는 지난해 곽병원과 대구의료원의 협찬을 받아 지하철 이용시민 5천268명(남자 2천627명,여자 2천641명)에게 무료진료 활동을 폈다. 올해부터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 지하철 대구역에서 월1회 대구의료원의 협찬으로 무료진료를 실시, 이용승객의 건강증진을 돕는다·(단 2월은 설날 연휴여서 둘째주 수요일에 진료를 한다)

●꽃판매대 8개역 설치

○…진천 상인 영대병원 명덕 반월당역 중앙로 방촌 신기 등 지하철1호선 8개역에 지난 20일부터꽃판매대가 설치돼 삭막하기 쉬운 지하철의 분위기를 한결 부드럽게 해주고 있다.

●'만남의 장소'확대키로

○…지하철공사는 지하철문화 조성을 위해 올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각 역 대합실에 도서비치대가 설치된 '만남의 장소'를 꾸며 지하철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는데 애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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