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총장등 퇴진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종기(李宗基)변호사 수임비리 사건에 연루돼 검찰 수뇌부로부터 사표 제출을 종용받아온 심재륜(沈在淪) 대구고검장이 27일 오후6시쯤 대검 기자실을 방문, '국민앞에 사죄하며'라는 제목의성명서를 통해 김태정(金泰政) 검찰총장과 이원성(李源性) 대검 차장 등 현 검찰수뇌부의 퇴진을요구했다.

심 고검장은 "현 수뇌부는 이변호사의 일방적 진술만을 듣고 객관적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마치큰 비리가 있는 양 사실을 왜곡하고 있으며 검사 개개인의 명예를 짓밟고 있다"며 "이는 수뇌부가 자신들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후배검사들의 사표를 받기 전에 무조건 먼저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대전지검 근무때 허름한 술집에서 후배검사들과 술을 마실 당시 우연히 다른 자리에있던 이변호사가 찾아와 술을 몇 잔 한 기억이 있으나 결코 향응이나 금품을 받은 일이 없다"고말했다.

이에 대해 이 대검차장은 "심고검장은 사건을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이변호사로부터 100만원을받았고 수차례에 걸쳐 향응도 제공받았다는 증거를 상당수 확보하고 있다"고 즉각 반박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법원으로부터 징계 효력 정지 결정을 받으며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방문 일정에 동행할 것이라 밝혔고, 이에 대해 당대...
오는 10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액티브 ET...
인천에서 30명을 모텔로 유인해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고, 경북 상주에서는 드론 비행 교육시설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