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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두부 중금속 검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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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시판 연두부에서 기준치의 118배가 넘는 중금속이 검출된 것으로 발표하자 업주와 해당 자치단체가 검사결과에 오류 가능성을 제기해 논란을 빚고 있다.지난해 11월 감사원과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합동으로 시중 연두부를 수거, 검사한 결과경산시 모식품회사의 연두부에서 기준치(3.0㎎/㎏)의 118배인 356㎎/㎏이 검출돼 지난 23일 경산시가 1천2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해당 식품회사측은 그동안 당국에서 매년 수차례씩 검사해 왔지만 중금속이 검출된 적은 없다고 주장, 시험 검사과정의 오류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행정처분 유보와 함께 재검사및 시험분석자료를 요청했다.

경산시도 해당식품을 수거, 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한 결과, 기준 적합으로 나왔다며 식품의약청에 재검사 및 시험분석자료를 요청했다.

식품의약청은 자체 재확인결과 제품의 수거 및 실험과정은 문제가 없어 재검사 불가회신과 함께경산시에 행정처분토록 통보했다.

한편 김광수영남대교수(식품영양학과)는 "응고제로 사용하는 황산칼슘과 마그네슘이 원인이 될수 있다. 식약청에서 중금속 성분 분석결과를 제시,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경산.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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