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이 천연광물인 청석면에 노출된 근로자에게 국내 첫 직업병 진단을 내려 노동계의 관심을 끌고있다.
산업안전공단은 마산의 모 섬유제조 사업장에서 6년간 청석면에 노출된 근로자 이모(남.50)씨에게발생한 폐암과 전이성 뇌암이 업무와 관련이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천연광물인 청석면은 독성이 강해 지난 80년대말부터 전세계적으로 제조 및 사용이 제한돼 독성이 약한 백석면으로 대체되고 있으며 국내서는 97년 5월부터 제조. 사용이 금지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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