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시교위 의장 징계안 제출 파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시교위 의장이 교육위원 자격 위장자이며 자신 소유의 학교에 특혜를 주는 등 직위를 남용했다고 동료 교육위원 3명이 '징계 및 자격심사 청구안'을 발의, 파문이 일고 있다.

오흥일 위원 등 3명은 "김모 의장은 울산 제일고 설립자로서 현재 송모씨를 이사장에 임명해 놓고 있으나 실제로는 김의장이 권한을 행사하고 있어 '사립학교를 설치.경영하는 법인의 임원 또는 경영자는 교육위원직을 겸할 수 없다'는 교육자치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의장이 올해 제일고에 1억원의 사학 투자사업비와 8천200만원의 이중창 시설비를 배정토록하고, 작년에도 3억원의 사학 투자사업비를 배정하는 등 다른 사립학교 보다 많은 특혜를 교육청으로부터 따냈다"며 "자신이 동창회장으로 있는 초교 폐교를 막기 위해 다른 초교를 그 분교로편입시키고 다른 통폐합 학교 보다 많은 시설비를 교육청으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의장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낭설을 퍼뜨리는 만큼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呂七會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