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지명사용 어느덧 360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육갑년 기념행사준비 분주

내년 1월이면 칠곡(漆谷)이란 지명을 행정명칭으로 사용한지 육갑년(360년)을 맞는다.군과 군내 향토사학가들은 얼굴있는 유무형문화재 발굴 등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향토사가들에 따르면 칠곡이란 지명은 1640년 조선 인조18년에 가산산성 축성때 팔거현이 칠곡도호부로 승격되면서 처음 사용됐다는 것.

가산산성은 경상도 중심에 위치했고 대구지역 수비에 천연적 요새여서 당시 치소(治所·현재의군청)는 가산산성내에 뒀으며 군위·의흥·신령·하양 등 4개현을 관장했다.

치소는 1819년 순조19년에 현재의 대구시 북구 읍내동 칠곡초교 자리로 옮겼다고 향토사가들은말했다.

군과 향토사가들은 낙동강의 소금배 재현, 가산산성 별신굿, 전진아리랑 등 유무형문화재 개발을비롯한 다양한 육갑행사를 준비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