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이면 칠곡(漆谷)이란 지명을 행정명칭으로 사용한지 육갑년(360년)을 맞는다.군과 군내 향토사학가들은 얼굴있는 유무형문화재 발굴 등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향토사가들에 따르면 칠곡이란 지명은 1640년 조선 인조18년에 가산산성 축성때 팔거현이 칠곡도호부로 승격되면서 처음 사용됐다는 것.
가산산성은 경상도 중심에 위치했고 대구지역 수비에 천연적 요새여서 당시 치소(治所·현재의군청)는 가산산성내에 뒀으며 군위·의흥·신령·하양 등 4개현을 관장했다.
치소는 1819년 순조19년에 현재의 대구시 북구 읍내동 칠곡초교 자리로 옮겼다고 향토사가들은말했다.
군과 향토사가들은 낙동강의 소금배 재현, 가산산성 별신굿, 전진아리랑 등 유무형문화재 개발을비롯한 다양한 육갑행사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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