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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감사원 수해복구사업 현장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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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내 농.축협장들이 최근 십시일반 돈을 모아 일인작가가 쓴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비판' 이란 책자를 구입해 군내 농민후계자들에게 전달해 눈길.

이색적으로 책을 전달받은 농민후계자들은 느닷없이 책을 전해 와 어리둥절했지만 어쨌든 책을 선물받는다는 것은 좋은 일 이라며 "꼼꼼히 읽고 배우겠다" 며 고마운 심경을 토로.

이에대해 농협장들은 "책을 100권밖에 구입하지 못해 수백명이나 되는 후계자들에게 일일이 선물을 못한게 유감" 이라며 그래도 골고루 돌려볼 것을 권유해 가는정 오는정을 실감.

○…상주시가 지난주부터 받고 있는 수해복구 사업에 대한 감사원감사에서 읍면지역 소규모 사업의 경우 벌써 재시공 지시가 떨어지는 등 부실투성이 공사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감사관들은 방대한 수해지역을 자정무렵까지 손전등을 들고다니며 일일이 점검할 정도로 현장과 시간과의 싸움을 하는등 열성을 보여 수재민들이 크게 칭송. 특히 일부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엉터리 공사 내용을 낱낱이 알려주기도해 감사이후엔 철새업자등이 곤욕을 치를전망.

○…박팔용 김천시장은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 존치를 위한 시민대책회의에서 "김천시 아포읍 대신리~대신역까지 거리는 1.3㎞이며 직선거리로는 1㎞인데도 교통개발연구원은 1.9㎞로 엉터리 수치를 발표했다" 고 지적.

박시장은 "안동에서는 도청유치를 위해 시민들이 몇년동안 단결하여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며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 존치를 위해서는 시민단결이 중요하다고 호소.

이날 한 참석자로부터'중요사업 추진을 위해 국민회의 입당용의는 없느냐'는 질문에 박시장은 "지지해 준 시민들이 배신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생각한 바 없다" 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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