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술진흥국 전통예술과 폐지 부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통예인들 긴급공청회전통문화예술인들이 문화관광부 정부조직개편에서 예술진흥국의 전통예술과를 폐지키로 한 방침에 반발해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문화재보호재단에서 긴급 공청회를 열고 기획예산위를 항의 방문했다.

민속학자인 전통문화정책포럼조직위 주강현씨가 '국민의 정부, 전통문화정책의 오류를 긴급진단한다'는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하고 판소리 명창 박동진씨와 연극사 전공 서연호 고려대 교수, 민속학자 심우성씨, 무용가인 이애주 서울대교수 등이 패널리스트로 나서 전통예술과 폐지의 부당성을 주장했다.

이들 전통문화예술인은 이에 앞서 24일 성명서를 내고 "전통문화는 영상이나 출판 등 현대적 문화와는 달리 국가의 절대적인 지원이 요구됨에도 정부는 푸대접으로 일관해 왔다"면서 "정부는 이런 가운데서도 직원 몇명되지 않는 전통예술과를 없앰으로써 전통문화를 아예 말살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