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유통단계를 축소, 생산자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물류센터가 달성군에 들어설 전망이다.
29일 대구시 달성군은 화원읍 설화리 1만여평의 부지에 농산물 물류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타당성 조사를 실시중이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사업계획서를 농림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산물 물류센터는 기존의 대구 북부 농산물 도매시장과 달리 경매를 거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 유통단계가 대폭 축소되며 소비자 주문을 받아 생산자에게 직접 발주하는 수의거래 방식도 사용돼 농산물 유통질서를 한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군의 한 관계자는 "경북도에도 물류센터 1개소가 건립 중이나 도농복합지역인 달성군의 입지조건이 오히려 유리하다고 판단,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지역 상권 및 직거래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李宗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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