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회기중' 등을 이유로 형사공판에 불출석중인 정치인들에 대해 재판부가 일괄 소환장을 발부했다.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김대휘부장판사)는 8일 한나라당 김윤환(金潤煥)·김홍신(金洪信) 의원과 이기택(李基澤) 전총재대행 등 3명에게 오는 30일 오후 2시까지 법정 출석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보냈다.
재판부는 "특별기일까지 잡아 사전 통보한 만큼 회기중임을 이유로 기일 연기신청을 하더라도 받아들이지 않고 재판을 열겠다"면서 "불출석자에 대해서는 1, 2차례 더 소환한 뒤 그래도 안 나오면 구인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