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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인명피해 없어-터키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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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18일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터키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교민의 인명피해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진피해 지역의 하나인 이즈미트시 인근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현지 조립공장의 기자재가 일부 파손되기는 했으나, 현대직원 16명의 신변은 모두 안전하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현지 공관을 통해 터키 전역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 500여명에 대한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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