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히말라야 등정 사고 KBS기자 등 2명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송사상 첫 히말라야 캉첸중가봉 등정 생중계를위해 현지에 파견된 원정대와 KBS방송단이 14일 오후 2시(현지시각 14일 오전 10시45분) 등정 중 눈사태를 만나 원정대원 및 KBS기자 등 2명이 사망했다.

KBS는 14일 "대암벽 구간의 자일 설치를 위해 원정대원과 방송단 일부가 캉첸중가봉(해발 8천586m) 6천400m의 캠프2에서 7천m의 캠프3으로 이동하던 중 눈사태를 만났다"며 "이 사고로 한도규(36) 원정대원, 현명근(31) KBS보도제작국 기자가 사망하고 오동진 원정대원이 중상을 입어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KBS는 "그러나 이들과 함께 있던 다른 일행은 구조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KBS는 현지 방송단을 통해 사상자 후송을 위한 헬기를 수배토록 하는 한편 이날 저녁 보도국 유종일 주간과 취재기자 2명을 사고조사 및 수습을 위해 현지에 급파했다.

캉첸중가봉 등정 생중계는 KBS의 '밀레니엄' 기획이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