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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대 연고지 급파

○…영천경찰서는 11일 송유관 기름절도 사건의 주범이 이모(44·영천시 대창면)씨인 것으로 밝혀내고 이씨 검거에 주력.

이준근 영천경찰서 수사과장은 "지난 6일 붙잡힌 공범 정모씨 등을 상대로 범행사실을 추궁한 결과 이씨가 송유관 기름절도를 제안하고 트럭을 개조해 기름을 수송하는 등 범행을 주도해 온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건전모가 곧 드러날 것이라고 장담.그간 기름 판매처를 찾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어온 경찰은 이씨가 검거되면 사건전모가 밝혀질 것으로 기대하고 형사대를 이씨 연고지에 급파하는 등 수사에 활기.

⊙3가구 한꺼번에 당해

○…최근 영덕지역에서는 아파트 빈집털이범이 설쳐대면서 주민들이 외출하기를 꺼려하는 등 불안.

영덕읍 화개리 모아파트에는 지난주말 가족들이 오후에 집을 비운 2,3,4층 3가구에 도둑이 잇따라 침입, 현금을 비롯 귀금속과 패물 등 900여만원어치를 털어간 사실이 밝혀지자 도난사고 예방에 비상이 걸린 것.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현관문을 따고 들어와 금붙이 등 돈되는 것만 골라 가져간 것으로 미뤄 좀도둑이 아닌 2인이상 전문 빈집털이범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도민체전 아이디어' 촉구

○…이병우 김천시 부시장은 11일 간부회의에서 "오는 5월 김천에서 열리는 도민체전 열기확산을 위해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개발하라"고 촉구.

이 부시장은 "시승격 50년만에 김천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도민체전 준비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 시민들이 남의 일처럼 무관심을 보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개탄.

이 부시장은 "시민들의 협조없이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며 시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자발적으로 도민체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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