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 가정주부 오춘자씨 정창화 의원에 도전장 공천 탈락땐 무소속 출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0일 마감한 한나라당의 공천신청자 가운데 4선의 정창화(鄭昌和) 정책위의장(의성)에게 도전한 오춘자(吳春子)씨가 화제의 인물이 되고 있다.

지난 해 몇차례 해외 정치연수프로그램을 다녀온 경험밖에 없는 오씨가 겁없이(?)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한 것은 고향에 내려갔다가 "집안에서 나와보라고 한데다 한나라당 공천을 받으면 당선될 수 있다"는 주민들과 친지들의 말 때문이라고 했다.

가정주부인 오씨는 "유럽 여러나라에서는 여성에게 50%의 공천을 준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가지 않겠느냐"며 "개방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가정주부로서 용감하게 뛰어 들었다"고 말했다.

공천신청을 접수하면서 "처음이고 여자니까 잘 봐줄 수 없느냐"며 떼를 쓰기도 했던 오씨는 "공천에서 탈락되더라도 경험삼아 무소속으로 출마해 볼 생각"이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徐明秀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