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타리스트 카를로스 산타나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설적 기타리스트 카를로스 산타나(52)가 컴백 앨범인 '슈퍼 내추럴'로 첫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를 수상했다.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쉬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27회 아메리칸 AMA 시상식에서 카를로스 산타나가 데이브 매튜스, 로린 힐 등 보컬리스트들과 일부 협력해 제작한 '슈퍼 내추럴'은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밀레니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베이비 원 모어 타임'등 10대 스타들의 작품을 누르고 팝-록 최우수 앨범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