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적 풍모에 소탈한 성격이지만 보스기질이 있다는 평.
일선 지청과 형사부를 두루 거치면서 민원업무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제주지검장 시절 수사검사와 피의자·참고인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위해 '친숙한 제주방언' 이라는 책자를 발간하기도 했다.
△경남 창녕(57) △경북고-서울법대 △사시10회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법무부 인권과장 △대검 형사2과장 △서울지검 조사부장 △전주지검 차장 △남부지청장△대구·서울고검 차장 △제주·울산·대전·전주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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