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야생동물보호진료센터가 다음달 2일 공대진입로 인근 관문동물병원 내에 개원한다.
포항 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본부는 27일 포항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부상 동물을 신속히 치료,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기 위해 야생동물보호진료센터를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야생동물보호진료센터는 앞으로 밀렵 감시 및 신고 접수, 불법 포획용 올무와 덫 제거, 부상 야생동물 치료 및 방생, 야생동물 서식환경 조사연구, 야생동물 보호교육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진료센터는 이 사업의 뜻에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밀렵 및 부상동물 신고전화 (0562)275-5015.
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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