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기업도 스톡옵션제 도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는 공기업 경영혁신 방안의 하나로 임직원에 대한 스톡옵션(주식매입선택권) 등 인센티브 시스템과 개방형 임용제를 적극 도입할 방침이다.

진념(陳稔) 기획예산처 장관은 28일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한국경제학회가 주최한 '뉴밀레니엄의 민영화 정책방향'이란 세미나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공기업 경영혁신을 위해 경쟁과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소프트웨어 개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장관은 "민영화가 추구하는 목표는 우수한 경영자가 기업가치를 높임으로써 공기업을 세계 일류기업으로 만드는데 있다"며 "민영화 방식은 그같은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장관은 이를 위해 "자율.책임경영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스톡옵션 등 민간기업이 도입하고 있는 인센티브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공기업 고위직에 대해서는 내.외부 인사가 경쟁하는 개방형 임용제를 도입하고 독립사업단 체제 확대 등 일하는 방식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장관은 또 "민영화 정책을 두고 공기업을 재벌에 주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나 현재 재벌은 자체 구조조정에 직면해있는 만큼 공기업 민영화에 참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鄭敬勳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