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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시민단체로 지역발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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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사랑운동본부 29일 창립

순수민간단체인 구미사랑운동본부가 29일 오후 경북도 교원연수원 대강당에서 6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창립총회에는 구미지역 박세직, 김윤환 국회의원을 비롯, 김관용 시장, 윤영길 시의회의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훈 금오공대총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김재훈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구미사랑운동본부는 구미발전에 공헌하고자 하는 순수한 시민단체이며 일체의 정치적 행위를 배제한다'고 강조하며 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요청했다.

구미사랑운동본부는 지난해 말 뜻있는 구미시민들이 모여 구미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구미시민 모두가 구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상품을 구매해주고 지역업체를 애용해 주는것 이라며 구미사랑운동 창립추진위원회를 구성, 올해초 종합기획단을 구성했다.

이 모임은 지난 8일부터 회원가입 활동을 시작한 결과 불과 3주만에 1만6천명을 넘어서 구미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았다.

구미사랑운동본부는 '구미시가 외지상품 구매나 외지업체 하청으로인해 연간 3조원 이상의 돈이 밖으로 빠져나가고 있어 구미사랑 운동을 통해 수천억원이 우리고장으로 환원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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