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브3세, PGA 통신 상금랭킹 선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데이비스 러브3세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 2일 PGA투어 인터넷사이트(www.pgatour.com)에 따르면 러브3세는 피닉스오픈에서 공동 18위를 차지하며 4만1천728달러를 추가, 통산 1천254만8천297달러를 따내 그레그 노먼을 제치고 1위에 자리했다. 새해 들어 고국 호주에만 머물며 PGA투어에는 단 1개 대회도 출전하지 않은 노먼은 통산 상금 1천250만7천322달러를 기록 중이다. 프로에 데뷔한 지 불과 3년여만에 1천183만7천128달러를 따낸 타이거 우즈가 통산 상금랭킹 3위에 올라 올 시즌내 정상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