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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김천시 부시장은 "도민체전 기간동안 일반업무는 서면보고로 갈음하고 체전 관련업무를 우선 보고하라 "고 지시.

도민체전 준비업무를 총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 부시장은 "내달말까지는 도민체전관련, 모든 업무를 마무리하고 체전 개최 전달인 4월 한달간은 미비점 보완과 각 분야별 업무를 완벽하게 숙지하여 기필코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치루겠다 "며 자신감.

이 부시장은 그러나 "전행정력을 동원해 체전 준비를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무관심한 시민들이 많다 "며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홍보에 주력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

○…정부의 구조조정 방침에 따라 군청 직원들은 정년을 2∼3년 앞두고 퇴출당하는데 반해 농협과 축협은 오히려 신규 직원을 채용하고 직급을 상향 조정해 말썽.

예천축협의 경우 올들어 갑자기 기능직 4명을 일반직으로 전향시키고 3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고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 역시 전례없던 부지부장이 부임하는 등 축협과 농협은 되레 직원을 늘리고 있는 것.

주민들은 "오는 7월 통합에도 불구하고 농·축협이 직원수를 늘리는 것은 구조조정 방침에 역행된다"며 시정을 촉구.

○…청송군은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이 지난 97년도 주왕산국립공원에서 발견됐으나 수달 보호 및 관리 대책을 뒤늦게 마련해 주민들이 발끈.

안의종 군수는 최근 간부회의에서 "지난해 7월 파천면 중평리 용전천에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청정지역을 상징하는 수달상 제막식까지 가졌으나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나름대로 수달 서식지로 언론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한다"며 관계직원들에게 홍보대책 마련을 지시.

이에대해 군청 공보담당은 "수달들의 천국 청정 청송!"이라는 홍보물을 제작, 각 언론사에 보내 홍보를 의뢰하는 등 뒤늦게 홍보에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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