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일선학교 교직원들의 일직과 숙직이 오는 3월부터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울산시교육청은 교원들의 과중한 업무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부터 교직원들의 일·숙직을 폐지하는 대신 학교 경비업무는 경비업체에 용역을 주기로 하고, 오는 3월부터 10개 학교 교원의 일·숙직을 시험폐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이와함께 현재 일부 학교에서 실시중인 재택당직 근무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경비장비와 이동전화 등의 장비를 추가 확보키로 했다.
울산에서는 현재 157개 초중고교 가운데 31개 학교에서 재택당직 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교육청은 이밖에 교원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 가운데 일반적인 현황과 통계자료, 단순 보고자료 등은 디스켓에 저장해 학내 전산망을 통해 공유토록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呂七會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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