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5일 오후 지난 '2.18공천' 당시 보류됐던 서울 강서갑 등 12곳을 포함 일부 선거구의 후보자 재조정 등 공천자 명단을 2차로 확정, 발표한다.
조 순(趙淳) 전 명예총재가 반납한 서울 종로에는 김홍신(金洪信.전국구) 의원, 전날 윤방부(尹邦夫) 연세대 의대교수가 반납한 노원갑구에는 도봉을구 공천자인 유인태(柳寅泰) 전 의원, 도봉을구에는 낙천한 백영기(白榮基) 위원장이 각각 유력한것으로 전해졌다.
또 부산지역 현역의원들의 집단 반발을 사고 있는 서구의 이상렬(李相烈)씨는 정문화(鄭文和) 의원으로 교체하는 방안도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부산진갑의 경우 현역인 정재문(鄭在文) 의원이 유력한 상태이며, 대전 유성은 황진산(黃眞山) 당 중앙위원, 충남 보령.서천은 노철래(盧喆來) 전 충남도지부 사무처장, 속초.고성.양양.인제는 검사출신 한희원씨가 각각 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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