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신라시대~고려초기 것으로 추정되는 토기〈사진〉3점이 김천에서 발견되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단법인 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이 지난해 7월2일부터 9월6일까지 1개월동안 김천시 아포읍 대성리 산120 경북청소년수련원 청사신축 예정부지를 대상으로 발굴작업을 벌여 통일신라시대~고려초기 것으로 추정되는 병토기 2점과 호편토기 1점 등 3점을 발굴했다.
병토기는 표피 속심회청색으로 동체일부와 주둥이 일부가 각각 파손되어 있으며 호편토기는 표피 속심회청색으로 저부 일부가 파손 되었다.
토기3점이 발견된 지점은 현재는 산 이지만 당시 마을이 형성되어 집단거주지로 이용되었거나 또는 가마터가 있었던 장소로 예상되고 있다.
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은 토기가 발견된 경북청소년수련원 청사신축 예정부지에는 보존가치가 높은 많은 토기가 묻혀 있을 것으로 보고 문화재청에 발굴허가 신청을 제출해 놓고있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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