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월 15일 北어장서 조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전국어민총연합(전어총)은 다음 달 15∼22일 강원도 묵호항에서 출어식을 갖고 북한 동해어장에서 조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날 김용해 전어총 고문은 "3월 22일이 북한 어부절인 만큼 15일 즈음 조업을 시작해 같은 달 말께 (남측으로) 내려오는 방안을 세워놓고 있다"며 "첫 조업은 트롤, 저인망 어선 등 100t 규모의 30∼40척이 선단을 이뤄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고문은 "북측은 3월 동해 어장에서 송어, 오징어, 홍게 등이 주로 잡힌다고 말했다"며 "북측은 이익의 절반을 선박으로 지불해 달라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어총의 대표성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전제하고 "강원지역 어민들도 금명간 환영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