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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주운 권총 가스총으로 잘못 알아 새내기 순경 뒤늦게 상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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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갓 입문한 순경이 습득한 권총을 가스총으로 오인해 상부기관에 보고를 늦게 하는 해프닝을 연출.

전남 영광군청 공무원 은모(42)씨는 지난 24일 오후 영광군 군서면 남중리 앞횡단보도 표지판 정비작업도중 인근 풀밭에서 3.8구경 권총 한자루를 주워 영광경찰서 중앙파출소 윤모(27)순경에게 습득 신고를 했으나 윤 순경이 가스총으로 잘못 알고 무기고에 보관.

그러나 파출소장 김모(45) 경위가 28일 오후 무기고 확인과정중 습득 신고된 총이 가스총이 아닌 권총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전남지방경찰청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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