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조차 추돌 운전자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 오전 2시10분쯤 경북 영천시 대창면 강해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기점 323㎞ 지점에서 경남81어 2716호 16t 유조차량(운전자 강명환·32)이 부산92아 2122호 8t 화물트럭(운전자 정연모·48)을 들이받았다. 이사고로 유조차 운전자 강씨가 그 자리서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 정씨는 중상을 입었으며 유조차에 실린 벤젠 1천ℓ가 유출돼 소방당국이 흡착포 등을 이용, 방제작업을 벌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