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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서비스 다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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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통신의 전화번호안내서비스(114)가 다양한 기능을 갖춰 이용자들이 훨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편리해지는 기능을 보면 지역번호없이 전국 언제 어디서든지 114만 누르면 원하는 지역의 번호를 안내받을 수 있는 '전국 전화번호 안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즉 서울에서 부산지역 전화번호를 안내받으려면 부산지역번호인 051을 누른후 다시 114를 눌러야 했으나 앞으로는 별도로 지역번호를 누르지 않고도 안내를 받을수 있게 됐다. 대신 안내를 받을 때마다 지역이름을 반드시 알려야 된다.

가장 편리한 기능은 지금까지는 안내받은 번호를 기억하거나 메모를 해야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용자가 원하면 바로 통화할 수 있는 '직접연결서비스'를 들수 있다.

이와 함께 '종로구에 있는 서점'을 문의하면 한번에 여러 전화를 안내받을 수 있는 '지역별.업종별 안내서비스'도 제공되고 한번의 114 통화로 여러 전화번호를 안내받을 수 있는 '다수번호 안내서비스'도 등장된다.

한국통신은 이같은 기능을 갖춘 신지능형 114 안내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강원도 철원 화천 양구 인제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후 점차적으로 확대해 늦어도 7월 1일부터는 전국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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