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경찰서는 12일 전원카페로 놀러가자며 20대 여성들을 유혹, 차에 태운 뒤 이들을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로 김두식(23·무직·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서용수(23·무직·대구시 북구 태전동)씨등 5명을 긴급구속하고 달아난 20대 남자 1명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11일 밤11시30분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산책중이던 이모(20·여)씨와 이씨의 친구(20)를 전원카페로 놀러가자며 유인, 승용차에 태운 뒤 경북 칠곡군 지천면 현대공원묘지로 데리고 가 차안에서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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