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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관계 대책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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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6일 농업인 회관에서 김치행 농수산국장을 비롯, 농업기술원,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5개 기관 농산담당 과장과 시·군 및 농업기술센터 농산담당 과장 4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제일의 쌀 안정 생산체계확립'과 '친 환경농업 기반 구축을 위한 푸른 들 가꾸기' 대책협의 및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단위수량 증가대책과 친 환경농업 실천방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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